혜정, <Utopia>, 55 × 35 × 17.5 cm, ceramic, 2021
동양에서 말하는 유토피아, 무릉도원을 활용해 만들어낸 산길, 물길을 따라가는 새로운 이상향의 ‘공간’.
공간을 통해 관람자로 하여금 ‘시선’이라는 길을 따라 또다른 공간 속으로 빠져들어 자신만의 감각적인 세계를 느끼게 합니다.
건축적인 형태와 달리 그 안에 들어가는 그림은 무릉도원 분위기의 동양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투시적인 형태이기에 관람자의 위치와 시선에 따라 다른 풍경이 연출되는 것을 유도합니다.
연이어 이어지는 조형들을 따라 여러분도 함께 작품속에서 산책 하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