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꿈꾸기

momomo, <새벽에 꿈꾸기>, 42 × 29.7 cm, Print on paper
작가는 ‘소녀’를 중심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현실의 세계 속에서 기분 좋다고 느낀 순간, 소녀 각자의 개성과 분위기를 소중히 그리는 작가는 새벽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하늘을 좋아하는 작가는 하늘이 다양한 표정을 지니고 있으며 인간의 감정과 닮아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날이 새기 전 몽환적인 연보라색의 새벽 하늘, 어젯밤 꾼 꿈의 여운과 오늘 새벽 시작의 설렘이 교차하는 시간, 고요함과 쓸쓸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시간.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는 그 애매한 지점의 감각을 색감으로 표현합니다.